지금

7년정도 써오던 나의 niizaka.com이 문이 열리지 않고 있다.
허씨와 처음 만나서 그해에 허씨가 나에게 생일선물로 열어준 계정이였는데...
이젠 마누라 됐다고 신경 안쓰는 건지...
하여간...
다시 이글루스로....

지난주 지지난주 지지지난주...
미친듯이 바빳다.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일이 삐걱 거릴때면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싶은 맘에 허씨한테 협박 전화도 해보지만...
그래도 빈둥빈둥 집에서 구르다가 돈쓸 궁리만 하는 것 보단 일하는게 낫다 싶기도 한다.

회사를 옮긴지 6개월 정도 된거 같다.
하루에 담배 한갑을 피고 한개피를 필때마다 수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잘 버티고 있다.

오늘은 기분이 좋다.
그냥 내 생각이 맞은거 같기도 하고
더 잘하자. 그래서 높이 높이 날자

나의 서른은 따듯하구나..

by niizaka | 2008/07/22 02:0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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